글쓴이: 작두뉴스 운영자 / 기록일: 2026년 8월 23일
애드센스 화면에서 ads.txt를 찾을 수 없다는 표시를 확인했다. 처음에는 구글이 아직 사이트를 읽지 못했거나 서버 연결이 잠시 늦은 문제일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운영 주소에서 파일을 직접 열어 보니 응답은 404였다.
이 시점부터 문제는 구글의 재수집보다 사이트 배포 쪽으로 좁혀졌다. 구글이 나중에 다시 읽더라도 주소가 계속 404라면 상태는 바뀌지 않는다. 먼저 사람이 같은 주소에서 파일을 받을 수 있어야 했다.
배포 소스를 확인하니 `public` 폴더에 ads.txt가 없었다. 현재 Dockerfile은 이 폴더의 내용을 운영 이미지로 복사하는 구조였다. 원본 폴더에 파일이 없으니 컨테이너를 몇 번 다시 만들어도 운영 주소에 생길 수 없었다.
공식 게시자 줄을 `public/ads.txt`에 넣고 다시 배포했다. 내용은 구글 게시자 번호와 직접 판매 관계를 나타내는 한 줄이었다. 파일을 만든 뒤에는 HTTPS 주소, HTTP 주소, www가 붙은 주소가 같은 최종 파일로 이어지는지 확인했다.
운영 응답은 200이었고 내용 형식은 일반 텍스트였다. 브라우저에서 한 줄이 보이는 것뿐 아니라 응답 상태와 실제 본문이 예상과 같은지도 확인했다. 다른 HTML 화면이 200으로 반환되는 경우라면 구글은 올바른 ads.txt로 읽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까지 끝나도 애드센스 화면이 즉시 바뀌는 것은 아니다. 사이트 문제는 해결됐지만 구글이 새 파일을 다시 가져가는 시간은 별개다. '파일 없음' 단계와 '재수집 대기' 단계를 나눠야 같은 조치를 반복하지 않는다.
이번 점검에서는 오래된 애드센스 계정이 있다는 사실도 새 사이트 승인과 구분했다. 기존 계정이 활성 상태여도 작두뉴스 도메인의 현재 내용과 정책 준수 여부는 별도로 검토될 수 있다. 계정 승인과 사이트 심사는 같은 상태가 아니었다.
ads.txt 한 줄만 고친다고 콘텐츠 가치 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아니다. 파일은 광고 판매자를 확인하는 기술 항목이다. 사이트의 글 품질, 공개 구조, 개인정보 안내, 기사별 검색 정보는 각각 따로 확인해야 한다.
그래서 운영 기사 325편의 제목, 요약, 본문 길이와 중복 여부도 따로 셌다. 파일 응답의 문제를 콘텐츠 문제와 섞지 않기 위해서였다. 기술 오류 하나를 고친 뒤 승인 결과를 보장한다고 말하지 않았다.
비슷한 404를 볼 때는 주소만 반복해서 새로고침하지 않는다. 먼저 배포 소스의 파일 위치, 빌드 과정에서 복사되는 경로, 운영 컨테이너 안의 결과, 외부 응답을 순서대로 본다. 어느 단계에서 파일이 사라지는지 찾아야 한다.
리디렉션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에서 HTTPS로, www에서 기본 도메인으로 이동한다면 마지막 주소가 정상 파일을 반환해야 한다. 중간 주소의 상태만 보고 성공이라고 판단하면 안 된다.
오늘 확인한 직접 원인은 복잡하지 않았다. 파일이 있어야 할 폴더에 없었다. 다만 애드센스의 한 문장을 보고 곧바로 심사 전체의 문제로 확대했다면 원인을 찾기 어려웠을 것이다. 운영 주소의 404와 소스의 누락을 연결하자 조치 범위가 명확해졌다.
앞으로 ads.txt 상태를 볼 때는 세 줄로 기록한다. 운영 주소의 현재 응답, 배포 소스의 실제 파일, 구글 화면의 마지막 확인 상태다. 앞의 두 항목이 정상이고 세 번째만 이전 상태라면 기다릴 문제다. 앞의 두 항목이 틀리면 먼저 사이트를 고칠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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